[속보] SK하이닉스 93만원 돌파…52주 신고가

이승연 기자
수정 2026-02-20 11:05
입력 2026-02-20 11:00
SK하이닉스가 장중 한때 93만 5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8% 오른 92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10시 54분쯤 93만 5000원까지 올라 지난 1월 30일(93만 1000원) 이후 처음으로 93만원을 돌파했다.
이날 장 초반 약세였던 SK하이닉스가 강세로 돌아선 배경에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SK하이닉스 지분율을 5% 이상 확보했다고 공시한 점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블랙록은 SK하이닉스 주식 3640만 7157주를 보유해 지분율 5%를 넘겼다고 공시했다. 블랙록의 SK하이닉스 지분율 5% 이상 확보는 지난 2018년 5월 9일 이후 약 7년 9개월 만이다.
이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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