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장애인기업과 함께 나눔으로 지역사회 연대
수정 2026-02-20 10:29
입력 2026-02-20 10:29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기업단체들은 지난 10일 오후 4시 30분 광주광역시 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5만장을 기부하고 장애인 정책의 구조적 전환을 요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를 비롯해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광주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가 공동 주관해 지역 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조영환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위원장은 “장애인기업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기업이 성장하면 지역사회 전체가 혜택을 받는다”며 “공공기관과 시민단체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측은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협력해 장애인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 장애인권익협회는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협력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측은 “학생 건강 보호와 더불어 장애인 졸업생 취업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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