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입생 전원에 입학준비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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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2-19 19:00
입력 2026-02-19 19:00

초등 10만원·중고 30만원 현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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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이 보편적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광주시교육청은 19일 “신입생 가정의 초기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입학준비금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교복·체육복·도서 등 학교생활 필수 물품 구입을 돕기 위해 2022년 도입됐다.

지원 규모는 초등학교 신입생 10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30만원이다. 각 학교는 3월 학기 시작과 함께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지급 일정을 안내하며, 3월 말까지 학생 명의 계좌로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학생들이 출발선에서부터 차별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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