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SUV, 1t 화물차 추돌…화물차 운전자 숨져
임형주 기자
수정 2026-02-19 15:59
입력 2026-02-19 15:59
광주서 SUV 승용차, 화물차 추돌…폐지 싣던 80대 숨져
광주 도심에서 SUV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80대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다.
19일 오전 7시 26분쯤 광주 북구 신용동 한 도로를 주행하던 SUV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 중인 1t 화물차의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80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SUV에 치여 숨졌다.
당시 A씨는 인도에 놓인 폐지를 주운 뒤 화물차 적재함에 실으려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햇빛이 강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SUV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형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사고 당시 A씨가 하고 있던 행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