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바빌론, CES 화제의 AI 번역 안경 Leion Hey2 국내 와디즈 출시
수정 2026-02-19 13:29
입력 2026-02-19 13:29
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AI 바빌론이 글로벌 AR 전문 기업 LLVision의 혁신적인 AR 번역 안경 ‘Leion Hey2’를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Leion Hey2는 CES 2026에서 차세대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각광받으며 전 세계 관람객과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품이다. 에이빙뉴스 등 국내외 유력 IT 매체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받았으며, 국내 얼리어답터들 사이에서도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아왔다.
AI 바빌론이 한국 시장에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더 많이, 더 빠르게, 더 길게’라는 핵심 가치를 지향한다. 특히 0.5초 미만의 번역 지연 속도는 대화 상대방의 언어를 실시간 자막으로 끊김 없이 확인하게 해준다. 배터리 성능 또한 강화돼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므로 비즈니스 미팅이나 장거리 여행 시에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언어 지원 범위도 넓다. 프로 버전 기준 전 세계 100여 개 이상의 언어를 실시간 번역할 수 있어 실질적인 언어 장벽 해소를 돕는다. 이는 LLVision의 AR 기술 노하우와 AI 바빌론의 국내 시장 최적화 전략이 결합돼 사용자에게 최상의 소통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바빌론 관계자는 “CES 2026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Leion Hey2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단순한 기기를 넘어 일상과 비즈니스 현장에서 소통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Leion Hey2의 와디즈 펀딩은 2월 27일부터 공식 신청 및 결제가 가능하며, 펀딩 참여자에게는 얼리버드 할인가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배송은 3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상세 정보는 와디즈 공식 홈페이지 내 펀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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