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젊은 한국 토크콘서트’ 개최… “청년과 시민의 삶을 응원”
수정 2026-02-23 11:00
입력 2026-02-19 10:25
2월 27일 서울 마포 K-POP STAGE에서 무료 진행
종교인·학자·문화예술인 등 각계 인사 참여… 공연과 토크 결합한 공감형 콘서트
청년과 시민의 삶을 응원하는 토크콘서트가 서울 마포에서 열린다.
‘우리의 삶을 응원하는 제1회 젊은 한국 토크콘서트’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K-POP STAGE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연사들이 참여해 청년과 시민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최근 2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정치적 양극화와 사회적 분열에 주목해 기획됐다. 공정성에 대한 불신, 경제적 불안, 젠더 갈등, 미래에 대한 상실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상황에서, 온라인 중심의 ‘에코 체임버(Echo Chamber)’를 벗어나 직접 얼굴을 맞대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오프라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다.
행사는 공연과 토크쇼가 결합한 ‘공감형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거운 토론이 아닌 토크와 음악, 퍼포먼스를 결합해 참여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토크 연사로는 김동완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겸임교수(인문학 스토리텔링연구소장·한국사주명리학회 회장)를 비롯해 서원 스님(직지사 문화홍보국장·대둔사 주지·직지문화원 원장), 백영기 광주양림교회 담임목사(하길교회 위임목사·호남신학대 초빙교수), 김윤욱 루카 신부(서울대교구 사제·2027 WYD 조직위 행사총괄부장) 등이 나선다. 이들은 각자의 경험과 시선을 바탕으로 삶과 가치,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각계 인사들이 모여 청년들의 고민과 현실에 공감하고,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상에 지친 시민과 청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관심 있는 시민과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주변 청소년과 청년, 지인들과 함께 참여하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토크콘서트 기획 목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