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 후유증 임성재, 다음달부터 PGA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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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2-16 09:35
입력 2026-02-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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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의 스윙.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임성재의 스윙.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손목을 다쳐 시즌 초반에 대회에 나서지 못했던 임성재가 다음달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출전한다.

임성재의 매지니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는 “임성재가 3월 5일 개막하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출전한다”고 16일 밝혔다.

19일 개막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목표로 삼았던 임성재 측은 “선수 컨디션과 의료진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 출전을 2주 늦췄다고 설명했다.

임성재는 지난 겨울 동안 추운 날씨 속에서 샷을 하다 손목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월 개막전부터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손목 부상으로 이번 시즌 들어 한번도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임성재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답답하고 아쉽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리며, 첫 대회부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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