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백화점 외벽서 현수막 교체하던 50대 추락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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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6-02-13 10:48
입력 2026-02-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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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12일 오후 8시 40분쯤 부산 중구 한 백화점 건물 외벽 약 30m 높이에서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광고 현수막을 교체하던 50대 남성 A씨가 10m 아래 구조물 위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뼈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와 A씨 진술 등을 참고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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