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고립 조심하세요”…해경, 연휴 기간 대조기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설정욱 기자
수정 2026-02-13 10:21
입력 2026-02-13 10:21
설 연휴 여객선 등 다중 이용 선박 이용객과 관광지 행락객 증가에 따른 대조기 기간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부안해양경찰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부안·고창군 일원에 대해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3일 밝혔다.
해경은 연안 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해역 내 안전사고가 반복해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 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기 위해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를 발령한다.
부안해경은 설 연휴 기간과 대조기가 겹쳐 채석강 등 관광지 및 갯벌에서 고립 등 연안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현장에서 사고를 예방하고 적극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연안해역에서의 안전한 바다 활동을 위해서는 항상 물 때를 확인하시고, 휴대전화를 항상 지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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