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장기 외출 대비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보장 가입 여부 확인 ② 설 연휴 대비 자동차·운전자보험 보장 범위 확인 ③ 실손보험 간편 청구 방식 사전 확인 ④ 오래된 보험, 보험료 대비 보장·중복 여부 점검 ⑤ 부모님 병력 있어도 유병자 보험 등 보장 보완 가능 여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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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연휴 기간에는 병·의원 이용이 제한되고 각종 일상 서비스에 공백이 생기기 쉽다. 이 때문에 설 연휴를 앞두고 보험 보장을 한 번 점검해두는 것만으로도 이후 예상치 못한 사고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런 점을 고려해 ‘설 연휴 보험 체크포인트’ 5가지를 14일 소개했다.
우선 장기간 집을 비우는 연휴 기간에는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보장 여부를 확인해둘 필요가 있다. 외출 중 누수로 다른 집에 피해를 주거나, 일상생활 속 부주의로 타인에게 손해를 입히는 사고는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으로 대비할 수 있다.
설 연휴에는 장거리 이동과 교대 운전, 가족 운전이 늘어나는 만큼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의 보장 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자동차보험의 운전자 범위와 연령 조건이 실제 운전 상황과 맞는지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임시운전자 특약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실손보험 청구 방식 변화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연휴 이후 병·의원 이용이 몰릴 수 있는 만큼, 보험금 청구 절차를 사전에 숙지해두면 혼선을 줄일 수 있다.
오래전에 가입한 보험은 보험료 대비 보장 수준과 관리 정보 점검이 필요하다. 의료 환경과 의료비 수준이 크게 달라진 만큼, 기존 보험의 보장이 현재 기준에 비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