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켑카 후배 된다...미국 골프 명문 플로리다주립대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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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2-11 09:53
입력 2026-02-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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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타이거 우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티샷하는 찰리 우즈.
아버지 타이거 우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티샷하는 찰리 우즈.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미국 대학 골프 강호 플리리다주립대에 진학한다.

플로리다주립대는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찰리 우즈가 고교 졸업과 함께 입학할 예정이며 골프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벤저민 고등학교 11학년인 찰리 우즈는 미국 주니어 골프 랭킹 21위에 올라있다.

플로리다주립대 골프부는 미국 대학 골프 명문으로 꼽힌다. 13차례나 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했다.

‘메이저 사냥꾼’으로 유명한 브룩스 켑카를 비롯해 폴 에이징어, 제프 슬러먼(이상 미국) 등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상급 선수를 여럿 배출했다.

아버지와 누나 샘은 모두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대 동문이지만 찰리는 성장해온 플로리다의 대학을 선택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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