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통 절단하다 폭발… 30대 근로자 심정지 이송 후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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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2-10 10:21
입력 2026-02-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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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송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병원 이송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경기 포천의 한 특장차 제조공장에서 드럼통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숨졌다.

10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9분쯤 포천시 가산면의 한 특장차 제조공장에서 30대 근로자 A씨가 작업하던 드럼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사고 당시 절단 장비를 이용해 드럼통을 자르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드럼통 내 유증기로 인한 폭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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