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장성동 야산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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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2-10 08:25
입력 2026-02-1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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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는 10일 오전 1시 9분쯤 포항시 북구 장성동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분 만에 진화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인력 78명, 차량 20대 등을 투입해 오전 2시 12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다. 불이 나자 포항시는 인근 주민을 장량동 행정복지센터로 대피시켰다.

산림 당국은 산불 전문 조사반을 투입해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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