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동계올림픽 개회식 22번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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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수정 2026-02-05 20:38
입력 2026-02-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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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22번째로 입장한다. 5일(한국시간)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개회식 입장 순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선수단은 7일 오전 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중 22번째로 들어선다.

개회식 입장 순서는 개최국인 이탈리아 알파벳의 순서를 기준으로 정해졌다. 이탈리아어로 우리나라 정식 명칭은 ‘Repubblica di Corea’로, ‘Korea’가 아닌 ‘Corea’를 쓴다. 고대 올림픽 발상지 그리스 선수단이 전통에 따라 가장 먼저 입장한다. 개최국 이탈리아 선수단은 마지막 92번째로 입장한다.

경기장이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 행진도 나눠서 진행한다. 우리나라는 밀라노 클러스터에만 피겨스케이팅의 차준환(서울특별시청),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지우(강원도청)가 기수를 맡았다.

김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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