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화폐 증가율 코로나 사태 이후 최고… 21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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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이지훈 기자
수정 2026-02-05 14:54
입력 2026-02-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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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국내 화폐발행잔액이 전년 말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화폐발행잔액은 210조 6956억원으로, 전년 말(193조 1519억원)보다 9.1%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화폐발행잔액이 급증했던 2021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사진은 이날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센터 내에서 5만원권 지폐를 들어 보이는 모습. 2026.2.5 이지훈 기자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화폐발행잔액이 전년 말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화폐발행잔액은 210조 6956억원으로, 전년 말(193조 1519억원)보다 9.1%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화폐발행잔액이 급증했던 2021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사진은 이날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센터 내에서 5만원권 지폐를 들어 보이는 모습. 2026.2.5 이지훈 기자


지난해 말 기준 국내 화폐발행잔액이 전년 말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화폐발행잔액은 210조 6956억원으로, 전년 말(193조 1519억원)보다 9.1%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화폐발행잔액이 급증했던 2021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사진은 이날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센터 내에서 5만원권 지폐를 들어 보이는 모습.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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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국내 화폐발행잔액은 전년 대비 증가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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