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이스라엘 외교 장관 “AI 협력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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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권 기자
최영권 기자
수정 2026-02-05 13:44
입력 2026-02-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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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교부 장관 X 캡쳐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교부 장관 X 캡쳐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핵심광물 장관급회의를 계기로 한국의 조현 외교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가졌다고 소셜미디어 엑스(X)에 밝혔다.

사르 장관은 이날 X에 쓴 글에서 “우리는 첨단 기술과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양국 관계는 앞으로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썼다. 이어 “한국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게 돼 기뻤다”라면서 “이스라엘과 한국은 공통된 가치를 공유하고 도전적인 환경 속에서 운영되는 두 개의 민주주의 국가”라고 말했다.

핵심광물 회의는 미국 국무부가 처음으로 개최한 장관급 회의로, 반도체와 배터리, 신재생에너지 등 전략산업에 필요한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과 다변화를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회의에는 주요 7개국(G7)과 한국, 이스라엘, 호주 등 핵심광물의 채굴, 제련 등 공급망 전 주기에 걸쳐 협력 중인 56개국이 참여했다.

최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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