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토털 솔루션 공개

김지예 기자
수정 2026-02-05 01:14
입력 2026-02-04 17:54
‘일렉스 코리아 2026’에 참가
HVDC 턴키 솔루션 선보여
이지훈 기자
대한전선은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전기산업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는 송배전·발전 기자재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전시하는 행사로 22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에서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라는 주제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에 대응 가능한 토털 솔루션을 공개했다.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에 투입 가능한 525kV급 HVDC 해저케이블 시제품과 설계부터 제조, 운송, 시공 및 엔지니어링, 유지보수에 이르는 해저케이블의 전체 밸류체인 수행 역량도 소개했다.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 포설선인 팔로스호 모형과 현재 도입을 검토 중인 HVDC 해저케이블 전용 CLV 포설선에 대한 자료도 공개했다. 또 640kV HVDC 및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 역량을 갖출 해저 2공장에 대한 전시도 마련했다.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은 “턴키 설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HVDC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예 기자
2026-02-05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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