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비닐하우스 작업장서 화재…50대 남성 1명 사망

정철욱 기자
수정 2026-02-04 14:17
입력 2026-02-04 14:17
4일 오전 8시 38분쯤 부산 강서구 강동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21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출동한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전 9시 19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를 진압하고 내부를 확인했을 때 작업장 관계자인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비닐하우스는 프라이팬 나무 손잡이를 제작하는 작업장으로 쓰이고 있었다.
A씨는 불이 나자 직접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하다 빠져나오지 못하고 연기를 마시고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화재가 발생하자 진화를 시도하다 불이 번지는 바람에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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