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서 후진하던 SUV 노점상 덮쳐… 1명 심정지·1명 중상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2-04 14:28
입력 2026-02-04 14:09
4일 오전 9시 33분쯤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천시장 인근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후진하다 건물로 돌진하면서 노점상을 덮쳐 2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인도로 올라타 노점상을 덮치고 약국까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약국 앞에서 야채 장사를 하던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함께 일하던 다른 70대 여성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음주나 약물 운전 등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운전자 A씨는 “브레이크를 밟았다”고 경찰에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천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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