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ex, AI와 변호사가 함께하는 법률 문서 작성 플랫폼 출시
수정 2026-02-04 13:38
입력 2026-02-04 13:38
복잡한 법률 문서 작성, 이제 빠르고 저렴하게 해결
마이렉스(mylex.ai)는 AI 기반 법률 문서 작성 플랫폼 ‘MyLex’를 새롭게 출시했다. MyLex는 AI 챗봇과 전문 변호사의 협력을 통해 일반인도 쉽게 고품질의 법률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다. 기존 법률 서비스의 높은 비용 장벽을 낮추면서도 전문성을 보장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MyLex의 가장 큰 특징은 AI와 인간 전문가의 역할 분담이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AI 챗봇이 의뢰인과 대화하며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한다. 의뢰인은 복잡한 법률 용어를 알 필요 없이 자신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설명하기만 하면 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 변호사가 직접 배정되어 법률 서면을 최종 완성한다. 변호사는 의뢰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법률 전략을 적용하며, 법원 제출 기준에 맞는 완벽한 문서를 작성한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변호사의 검토가 완료된 최종 문서를 다운로드하거나 인쇄하여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의 법률 서비스는 높은 진입 비용과 복잡한 절차가 문제였다. 일반인이 변호사 상담을 받으려면 수십만 원대의 상담료를 지불해야 했고, 문서 작성까지 포함하면 수백만원대의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반해 MyLex는 내용증명 기준 10만원부터 시작하여 기존 법률 서비스 대비 약 1/5 수준의 비용으로 전문가 검토를 받은 법률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추가 비용 없이 변호사의 직접 검토가 포함되어 있어,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 발생 걱정이 없다.
MyLex는 내용증명, 고소장, 지급명령신청, 소장 등 일상에서 자주 필요한 법률 문서를 지원한다. 각 문서 유형별로 법원 제출 기준을 완벽히 준수하는 템플릿과 AI 질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마이렉스는 MyLex를 통해 “법률 서비스의 민주화”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향후 더 많은 법률 문서 유형을 추가하고, 법률 상담 기능을 확대하여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법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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