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부터 통역·판독까지…밀라노 동계올림픽 수놓는 ‘삼성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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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수정 2026-02-04 16:59
입력 2026-02-04 11:07

갤럭시 S25 울트라로 개막식 생중계 지원
선수·주요 인사·파트너 대상 ‘삼성하우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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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촬영을 지원하는 ‘갤럭시 S25 울트라’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 촬영을 지원하는 ‘갤럭시 S25 울트라’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


오는 6일(현지 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혁신 기술이 경기 생중계와 판독, 실시간 통역 등 대회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릴 개막식 생중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IOC 및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협력해 개막식 현장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하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중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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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자원봉사자에게 지원하는 갤럭시 AI 기반 ‘통역’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 Z 플립7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자원봉사자에게 지원하는 갤럭시 AI 기반 ‘통역’ 기능이 탑재된 갤럭시 Z 플립7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


이번 대회 자원봉사자 중 약 850여명에게는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반 ‘통역’ 기능이 담긴 갤럭시 Z 플립7, 갤럭시 Z 플립7 FE 등이 제공된다. 선수와 관계자, 방문객 간의 22개 언어 소통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측은 “통역 기능은 네트워크 연결 없이 빠르고 직관적 사용이 가능해 산악 지역에서 진행되는 경기 등 대회 운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는 “삼성의 혁신은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대회 운영 전반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해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사람이 대회의 중심에 남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관람객들이 배터리 걱정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곳곳에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을 설치·운영한다. 쇼트트랙 종목에는 삼성전자 모니터를 제공해 심판들이 실시간 비디오 판독을 하며, 경기의 중요한 순간마다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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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밀라노의 역사적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운영하는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밀라노의 역사적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Palazzo Serbelloni)에서 운영하는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의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밀라노의 역사적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운영한다. 삼성의 올림픽 파트너십 여정과 올림픽과 함께해 온 기술 혁신 스토리를 한층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 최승은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술은 선수와 팬, 커뮤니티를 더 가깝게 연결한다”며 “경기의 현장감과 감동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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