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의학계열 융합 심포지엄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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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수정 2026-02-04 10:49
입력 2026-02-04 10:49
2월 6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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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가 오는 6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를 개최한다. 사진은 수술하는 모습. 경희대 제공
경희대가 오는 6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를 개최한다. 사진은 수술하는 모습. 경희대 제공


경희대학교가 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학·동서의학 등 6개 의학 계열 단과대학(원)과 경희대학교의료원이 모두 참여하는 융합 심포지엄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를 오는 6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의학 계열 전체가 참여하는 첫 통합 행사로, ‘융합과 혁신으로 여는 인류의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희대는 의학 계열 학문 간 협력을 강화하고 융합 연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산업과 신약개발 전략, 융합연구 정책, 우수 연구 성과 및 사업화 전략, 국제교류 방안 등을 공유하며 학문 간 장벽을 낮추는 방안을 모색한다.

우수 연구자 발표와 연구소 소개, 산업화 및 국제협력 사례 발표도 이어지며,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 시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정택 경희대 의무부총장은 “분야별로 나뉘어 있던 의학 계열이 공동 비전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융합 연구 네트워크 구축으로 연구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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