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가 오는 6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를 개최한다. 사진은 수술하는 모습. 경희대 제공
경희대학교가 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학·동서의학 등 6개 의학 계열 단과대학(원)과 경희대학교의료원이 모두 참여하는 융합 심포지엄 ‘매그놀리아 헬스 넥서스’를 오는 6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의학 계열 전체가 참여하는 첫 통합 행사로, ‘융합과 혁신으로 여는 인류의 건강한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경희대는 의학 계열 학문 간 협력을 강화하고 융합 연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산업과 신약개발 전략, 융합연구 정책, 우수 연구 성과 및 사업화 전략, 국제교류 방안 등을 공유하며 학문 간 장벽을 낮추는 방안을 모색한다.
우수 연구자 발표와 연구소 소개, 산업화 및 국제협력 사례 발표도 이어지며,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한 시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우정택 경희대 의무부총장은 “분야별로 나뉘어 있던 의학 계열이 공동 비전을 중심으로 협력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융합 연구 네트워크 구축으로 연구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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