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쓰레기매립장에서 불…폐기물 500t 태운 뒤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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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1-30 10:41
입력 2026-01-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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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쓰레기매립장에서 발생한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3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동쓰레기매립장에서 발생한 화재.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의 한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폐기물 500톤을 태운 뒤 꺼졌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 52분쯤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불이 나 소파를 비롯한 폐기물 약 500t이 탔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4대와 소방차, 인력 등을 동원해 1시간 20분 만에 불을 껐다.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이후 포항시는 “호동 산21 인근 화재로 연기가 발생하니 차량 운행과 안전에 주의하라”는 내용의 재난 안전문자를 보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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