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쫀쿠’ 열풍 올라탄 스타벅스
수정 2026-01-30 10:20
입력 2026-01-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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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마포구 스타벅스 홍대동교점에 스타벅스 두바이 쫀득롤이 진열되어 있다. 2026.01.30.
뉴시스 -
30일 서울 마포구 스타벅스 홍대동교점에 스타벅스 두바이 쫀득롤이 진열되어 있다. 2026.01.30.
뉴시스 -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30일 오전 ‘두바이쫀득롤’ 판매를 시작한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리저브 광화문점에 한정판매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6.1.30.
뉴스1 -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이어지며 스타벅스가 30일부터 6개 매장에서 ‘두바이 쫀득롤’ 판매를 시작한다.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시민이 두바이쫀득롤을 살피고 있다. 2026.1.30.
연합뉴스 -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이어지며 스타벅스가 30일부터 6개 매장에서 ‘두바이 쫀득롤’ 판매를 시작한다.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두쫀롤’ 구매를 기다리고 있다. 2026.1.30.
연합뉴스 -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이어지며 스타벅스가 30일부터 6개 매장에서 ‘두바이 쫀득롤’ 판매를 시작한다.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두쫀롤’ 구매를 기다리고 있다. 2026.1.30.
연합뉴스 -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이어지며 스타벅스가 30일부터 6개 매장에서 ‘두바이 쫀득롤’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시민들이 구매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6.1.30.
연합뉴스 -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이어지며 스타벅스가 30일부터 6개 매장에서 ‘두바이 쫀득롤’ 판매를 시작한다.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시민이 두바이쫀득롤을 받고 있다. 2026.1.30.
연합뉴스 -
30일 서울 마포구 스타벅스 홍대동교점에 두바이 쫀득롤 매진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6.01.30.
뉴시스 -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이어지며 스타벅스가 30일부터 6개 매장에서 ‘두바이 쫀득롤’ 판매를 시작한다.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스타벅스 매장에 관련 포스터가 붙어 있다. 2026.1.30.
연합뉴스
스타벅스가 30일부터 신제품 ‘두바이 쫀득롤(이하 두쫀롤)’을 서울 시내 6개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이른 새벽부터 구매를 위한 ‘오픈런’ 현상이 벌어졌다.
소셜미디어(SNS)에는 이날 새벽부터 두쫀롤을 사기 위해 줄을 섰다는 후기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줄을 섰지만 구매하지 못했다는 후기도 이어졌다.
맛에 대한 반응은 비교적 담담했다. 한 작성자는 “김밥처럼 잘린 모양이고 달달한 모래알을 씹는 느낌이었다. 아주 이상하진 않았다”고 평가했으며, 다른 누리꾼은 “시중의 두쫀쿠와 큰 차이는 없었다. 참치김밥 한 개 정도 크기에 맛은 무난했다”고 전했다.
오전 5시 30분부터 대기해 ‘1번’ 번호표를 받았다는 인증 사진도 게시됐다.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는 두쫀롤을 2만원에 구매하겠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스타벅스의 두쫀롤은 중동식 디저트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마시멜로에 말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7200원이며 광화문, 코엑스, 용산써밋, 센터필드, 성수역, 홍대동교점 등 6개 매장에서 하루 약 4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1인당 구매 가능 수량은 2개이며, 매장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할 때만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다음 달 두바이 초콜릿을 활용한 음료 2종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과 캐나다에서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먼저 출시됐다.
두쫀쿠 열풍은 스타벅스뿐 아니라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두쫀쿠 세트 메뉴를 쿠팡이츠를 통해 단독 선론칭했으며, 투썸플레이스는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적용한 ‘두초생 미니’를 공개해 사전 예약 시작 5분 만에 완판했다. 공차는 ‘두바이 쫀득 초콜릿 크러쉬’와 ‘스틱 케이크’를, 요아정은 ‘빠삭 두바이 쫀득 쿠키’를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
이 밖에도 부창제과는 ‘두바이 호두과자’를, 파리바게뜨는 ‘두쫀 타르트’를, 배스킨라빈스는 ‘두바이 스타일 초코’ 콘셉트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두쫀쿠 열풍이 대기업 프랜차이즈로 확산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코코아 파우더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고 수급도 불안정해 원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대기업들이 재료를 대량으로 사들이면서 가격이 더 오르는 것 아니냐”는 푸념도 올라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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