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새달 초 당대표 시절 ‘박찬대 원내지도부’와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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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호 기자
김서호 기자
수정 2026-01-29 21:18
입력 2026-01-29 21:18

박찬대, ‘친명’ 핵심·당시 원내대표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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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22대 국회 첫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24년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22대 국회 첫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5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원내대표로 활동한 박찬대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당시 원내대표단과 청와대에서 만찬을 하는 것으로 29일 전해졌다.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 초청 대상은 원내대표로 이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던 박 의원과 박성준·김용민·노종면·윤종군 의원 등 원내 부대표단이다.

이 대통령은 당초 지난해 6월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이들과 함께 식사할 계획이었으나, 박 의원이 8·2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면서 일정이 미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친명’(친이재명)의 핵심으로 알려진 박 의원은 당시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대표와 맞붙었으나 패배했다.



최근 정 대표가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재추진하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등 과감한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이번 만찬에서 어떤 대화가 오갈지 주목된다.

김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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