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프협회, 아시안게임 금메달 석권 목표...금메달에 포상금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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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01-29 15:44
입력 2026-01-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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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 정기총회 모습. 대한골프협회 제공.
대한골프협회 정기총회 모습. 대한골프협회 제공.


대한골프협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개 부문 금메달을 싹쓸이한다는 목표를 내걸고 금메달리스트에게는 포상금 2천만원을 주기로 했다.

대한골프협회는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아시안게임 포상금 등 총 80억원의 올해 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포상금은 금메달 2천만원, 은메달 1천만원, 동메달 500만원으로 결정됐다.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은 “올해 아시안게임 골프 부문 전 종목 금메달 획득 목표를 달성하도록 철저한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에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등 모두 4개의 금메달이 걸렸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 때는 한국은 남자 단체전에서만 금메달을 땄다.

올해 아시안게임 골프 경기는 대회 9월 30일에 시작해 10월 3일에 메달 주인공이 정해진다. 대표 선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또 대한골프협회는 아덴힐 리조트&골프클럽, 엘리시안강촌, 엘리시안제주, 로제비앙, 전주샹그릴라 등 5개 골프장의 신규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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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골프에서 금메달리스트에게 주는 포상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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