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성성지구 초·중 2개 학교, 중투심사 통과… 2029년 3월 개교 목표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1-29 11:34
입력 2026-01-29 11:3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가칭 천안업성중학교와 천안성성4초등학교 신설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
신설이 확정된 두 학교는 모두 2029년 3월 개교가 목표다.
천안업성중은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42학급, 1201명 규모다. 현재 인근 중학교에 집중된 과밀 수용 상태를 완화하고, 개발지구 내 중학생들이 원거리 통학 없이 근거리에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천안성성4초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52학급(1260명) 규모다.
천안 서북부 지역은 전국적으로도 학생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 계획에 맞춘 적기 학교 신설은 천안 서북부권 교육 지도를 완성하는 핵심 과제”라며 “2029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설계부터 준공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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