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510억 투입해 설 물가 안정 위해 최대 6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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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주 기자
황인주 기자
수정 2026-01-27 00:49
입력 2026-01-2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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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앞줄 왼쪽 네 번째) 농협중앙회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설 물가 안정 프로젝트 ‘농심! 천심! 동심! 특별할인 행사’에 참석해 사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뉴시스
강호동(앞줄 왼쪽 네 번째) 농협중앙회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설 물가 안정 프로젝트 ‘농심! 천심! 동심! 특별할인 행사’에 참석해 사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뉴시스


농협 하나로마트가 사과·배·한우 등 설 성수 품목과 배추·계란·라면·참기름 등 물가안정 품목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NH싱씽몰(농협몰)은 최대 50% 할인한다.

농협중앙회는 510억원을 투입해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서 이런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510억원은 자체예산 362억원과 정부 지원 135억원, 자조금 13억원 등으로 구성됐고 기존 설 특판 행사와 물가안정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협은 NH-OIL 주유소에 난방용 등유를 리터당 30원 할인 공급하고, 농협자재판매장에는 영농자재를 최대 30% 할인 공급해 농업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동시에 낮출 계획이다.

황인주 기자
2026-01-27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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