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4년여만의 ‘1000스닥’ 고지…코스피도 다시 ‘5000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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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1-26 09:40
입력 2026-01-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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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천스닥’ 달성
코스닥 ‘천스닥’ 달성 코스닥 지수가 장중 1000선을 돌파한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2026.1.26 연합뉴스


코스닥 지수가 4년여만에 ‘1000스닥’ 고지에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7포인트(1%) 오른 1003.90에 거래를 시작해 개장과 동시에 1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이어 장 초반 1010포인트대를 넘어섰다.

코스닥이 장중 ‘1000스닥’을 돌파한 건 2022년 1월6일(1003.01) 이후 약 4년 만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그린란드 사태’가 일단락되며 글로벌 투심이 회복되고, 정부의 증시 부양 기대감이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으로도 확산하면서 코스닥의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47포인트(0.15%) 오른 4997.54로 개장한 직후 5000선을 탈환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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