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맘카페와 손잡고 ‘치안 파트너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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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융아 기자
신융아 기자
수정 2026-01-20 17:34
입력 2026-01-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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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보(왼쪽 다섯번째) 서울경찰청장이 20일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청 제공
박정보(왼쪽 다섯번째) 서울경찰청장이 20일 ‘서울경찰 치안파트너스’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청 제공


서울경찰청은 20일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치안 파트너스’ 출범식을 열고 맘카페(육아카페) 회원 등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치안 파트너스는 경찰 협력단체로 국한됐던 기존의 치안 협력 범위를 실제 수요 집단까지 확장한 소통 협의체다. 경찰은 생활 현장의 세밀한 치안 요구를 듣기 위해 회원 수 360만명의 국내 최대 맘카페 ‘맘스홀릭 베이비’에서 회원 4명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은 홈페이지에 전용 소통공간인 ‘서울경찰聽(청)’을 개설해 치안파트너스 회원들이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을 상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청 관계자는 “접수된 의견은 담당 부서가 직접 검토·답변하고 향후 정책 개선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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