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멧돼지 등 유해 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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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26-01-20 13:27
입력 2026-01-20 13:27

이달부터 12월까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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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
고령군청


경북 고령군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 시 구제 등의 활동을 한다.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이며, 방지단 규모는 모집을 통해 선정된 29명이다.

군은 활동에 앞서 전날 고령경찰서와 함께 방지단을 대상으로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피해방지단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 총기 사용 안전 수칙 및 유해야생동물 포획 안전 수칙, ASF 예방을 위한 방역 방법 등으로 이뤄졌다.

이정혜 고령군 환경정책팀장은 “방지단 운영으로 농작물 피해를 막고 ASF 유입도 차단할 것”이라며 “아울러 단 한 건의 안전사고와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절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방지단에 주의를 당부하겠다”고 밝혔다.

고령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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