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실패한 기업에 기회주는 생태계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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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주 기자
황인주 기자
수정 2025-11-21 14:46
입력 2025-11-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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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하버드클럽에서 열린 ‘한국계 스타트업·벤처캐피털(VC)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용 김씨마켓 대표, 에디 리 화이트스타캐피탈 파트너, 이성환 SV인베스트먼트 미국법인 이사,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성훈 아모지 대표, 유정석 법무법인 폴리호그 파트너 변호사 등.  IBK기업은행 제공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하버드클럽에서 열린 ‘한국계 스타트업·벤처캐피털(VC)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대용 김씨마켓 대표, 에디 리 화이트스타캐피탈 파트너, 이성환 SV인베스트먼트 미국법인 이사,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성훈 아모지 대표, 유정석 법무법인 폴리호그 파트너 변호사 등. IBK기업은행 제공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잘되는 기업은 더 성장하고 실패한 기업은 다시 기회를 얻는 벤처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1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김 행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하버드클럽에서 열린 ‘한국계 스타트업·벤처캐피털(VC) 간담회’에 참석해 “미국 벤처 생태계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와 초기 기업을 과감하게 지원하는 구조가 잘 갖춰졌다는 점에서 한국과 차이가 있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 정무위와 기업은행이 함께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정무위 여야 간사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 한인 창업자, 한국계 VC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외진출 스타트업과 한국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외에도 해외 창업자 지원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국부 유출 우려와 해외 자본의 국내 유치라는 과제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황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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