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산사의 온기

안주영 기자
수정 2025-11-11 02:22
입력 2025-11-1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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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영 전문기자
문득 차가워진 날씨 속 산사 마루 아래 따뜻한 털신 한 켤레가 놓여 있습니다. 겨울이 차근차근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이 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바랍니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5-11-11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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