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장서 2명 사상…‘감전’ 추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수정 2025-04-17 20:34
입력 2025-04-17 18:37
이미지 확대
부산 중부경찰서
부산 중부경찰서


17일 오후 2시 45분쯤 부산 중구의 한 수영장에서 70대 남성이 감전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쓰러진 남성을 부축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50대 남성이 발 부위에 감전돼 다쳤다.

사고가 나자 건물 관계자가 즉시 전력을 차단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수영장의 모든 전력은 차단됐고 운영도 중단된 상태다.

수영장 인근에는 목욕탕과 강사 사무실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영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권윤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