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주택용 컨테이너 깔려…60대 근로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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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5-04-17 21:50
입력 2025-04-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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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1시 51분쯤 강원 강릉 죽헌동의 한 이동식 주택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61)씨가 주택용 컨테이너에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날 사고는 크레인에 의해 옮겨지던 주택용 컨테이너가 균형을 잃고 넘어져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릉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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