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심판, 내 눈으로 직접 보겠다” 단 20개 방청석 신청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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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수정 2025-04-01 19:20
입력 2025-04-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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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8차 변론 출석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 출석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2025.2.13 사진공동취재단


오는 4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방청 열기가 뜨겁다.

헌재는 1일 선고일을 발표하고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 방청 신청을 받기 시작했는데, 접속이 폭주하면서 신청 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오후 7시 현재 신청을 위해 대기 중인 인원은 약 8만 4000명에 달한다.

방청 신청은 3일 오후 5시 마감되며, 이후 전자 추첨을 통해 당첨된 인원에게 문자메시지로 절차가 안내된다.

윤 대통령 탄핵심판이 열리는 대심판정에는 일반인 방청석이 20석 마련된다. 당일 청사 안전을 위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방청객만 입장할 수 있다.

현재 접속 대기 중인 인원만 보더라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시의 경쟁률은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박 전 대통령 당시에는 1만 9096명이 방청을 신청했고, 경쟁률은 796대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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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4일로 발표하고 이날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 방청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오후 7시 현재 신청을 위해 대기 중인 인원은 약 8만 4000명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시의 경쟁률은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2024.4.1 헌재 홈페이지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4일로 발표하고 이날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 방청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오후 7시 현재 신청을 위해 대기 중인 인원은 약 8만 4000명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시의 경쟁률은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2024.4.1 헌재 홈페이지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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