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 앞바다서 314㎏ 참치 잡혀…1050만원에 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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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5-02-13 11:06
입력 2025-0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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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앞바다에서 잡힌 참다랑어.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 앞바다에서 잡힌 참다랑어. 영덕군 제공 영덕


태평양 먼바다에서 잡히는 대형 참다랑어가 최근 경북 영덕군 앞바다에서 잡혀 1050만원에 위판됐다.

13일 영덕군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3시쯤 강구면 삼사리 1.2㎞ 해상에서 제2보승호(24t)가 정치망 조업을 하던 중 그물에 걸려 혼획된 참다랑어 한마리를 발견했다.

잡힌 참다랑어는 몸길이 1.8m 이상에 무게 314㎏으로 강구수협을 통해 1050만원에 위판됐다.

열대 및 온대 수역에서 자라는 참다랑어는 동해에서 종종 잡히지만 몸길이 1m 내외로 작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강구수협 관계자는 “동해안에서 주로 잡히는 참치는 작은 크기가 대부분이지만 300㎏이 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영덕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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