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야산서 수류탄 2개 발견…대공 혐의점·폭발 위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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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5-02-03 15:45
입력 2025-02-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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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 일러스트. 연합뉴스
수류탄 일러스트. 연합뉴스


3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고사리 한 야산에서 수류탄 2개가 발견됐다.

이날 오전 9시쯤 주민 신고를 받은 군은 육군 9탄약창 폭발물처리반(EOD)을 현장에 보내 수류탄을 수거했다.

경찰과 군 당국 확인 결과 이 수류탄들은 수십 년 전에 사용됐던 세열 수류탄 종류였다. 수류탄은 부식이 심해 폭발 위험이나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해당 수류탄이 한국전쟁 당시 사용됐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군 당국은 이 수류탄을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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