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페루 환경상… 현지서 25년 나무심기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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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수정 2025-01-17 13:45
입력 2025-01-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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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  볼루아르테(왼쪽 두 번째) 페루 대통령이 김왕현(오른쪽 두 번째) 목사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페루 환경부 공보실.
디나 볼루아르테(왼쪽 두 번째) 페루 대통령이 김왕현(오른쪽 두 번째) 목사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페루 환경부 공보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페루 국가 최고 환경상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는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안토니오 브락 에그(Antonio Brack Egg)’상을 지난 8일(현지시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페루 국회가 환경보호, 헌혈, 재난구호 등의 공로로 이 교회에 국회 훈장을 수여한 지 6개월 만이다. 교회 측은 “페루 전역에서 25년 이상 환경정화, 나무심기 등 환경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페루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공로”라고 수상 배경을 전했다.



시상식은 8일(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 대통령궁에서 디나 에르실리아 볼루아르테 세가라 대통령과 후안 카를로스 카스트로 바르가스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교회 총회장인 김주철 목사는 “우리 교회는 앞으로도 지구 환경을 보호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솔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원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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