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명 대표, 재판 출석
수정 2024-12-20 10:58
입력 2024-12-20 10:58
/
3
-
1심 속행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4.12.20 연합뉴스 -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20 연합뉴스 -
속행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4.12.20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 두려운 걸 모르고 여전히 내란에 동조하기 여념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 절차에 협조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태도가 해괴하다. 계엄 해제를 반대하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며 “각성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내란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윤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 절차 진행이 윤 대통령을 배출한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할 최소한의 도리”라며 “지금은 모르겠지만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책임을 질 때가 반드시 온다”고 말했다.
민생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에 협조하라고도 거듭 요구했다. 이 대표는 “성장의 하방 압력이 뚜렷해지자 경제 당국이 이제야 추경을 주장하고 나섰다. 늦었지만 다행”이라며 “민생 추경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도 아니고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 비상한 시국에 신속한 그리고 비상한 대책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겨냥해서는 “민의에 따라 특검법을 신속하게 공포하라”고 압박했다. 이 대표는 “유감스럽게도 한 대행이 거부권을 남발하고 있다. 윤 대통령이 국회 입법권을 무시하는 행태가 반복되는 셈”이라며 “공직자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민의이지 무력이 아니다”고 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