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지역서 북 쓰레기 풍선 관련 신고 20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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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10-07 19:36
입력 2024-10-07 19:36

경찰 이 중 15건 군에 인계…인명·재산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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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부양하기 시작한 지난 5월 말부터 경기 북부에는 총 2541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1265건이 군에 인계됐다.  연합뉴스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부양하기 시작한 지난 5월 말부터 경기 북부에는 총 2541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1265건이 군에 인계됐다. 연합뉴스


경기북부경찰청은 7일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북한의 대남 쓰레기 풍선 관련 20건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중 15건을 군에 인계했다.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부양하기 시작한 지난 5월 말부터 경기 북부에는 총 2541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1265건이 군에 인계됐다.

쓰레기 풍선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합참은 이날 오전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와 서울 지역에서 80여개의 낙하물이 확인됐고, 내용물은 종이류, 비닐, 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로 파악됐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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