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취해도…” 경찰과 실랑이 하다 순찰차 파손한 5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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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수정 2024-09-26 12:18
입력 2024-09-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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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자료사진(해당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서울신문DB
순찰차 자료사진(해당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서울신문DB


만취 상태로 경찰관과 실랑이를 벌이다 주먹으로 순찰차 앞 유리를 파손한 50대가 체포됐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26일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북구의 한 도로에서 거점 근무 중인 순찰차에 다가가 경찰관과 실랑이를 벌이다 차량 앞 유리를 주먹으로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으며, 범행으로 인해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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