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이재명 회담 내달 1일…모두발언만 공개

김소라 기자
수정 2024-08-29 14:59
입력 2024-08-29 14:51
서울신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음달 1일 오후 2시 국회에서 대표 회담을 연다.
박정하 국민의힘 대표비서실장과 이해식 민주당 대표비서실장은 29일 각각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여야 간 대표가 의제를 갖춘 공식 회담에 나서는 것은 2013년 황우여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와 김한길 민주당 대표 이후 11년여 만이다.
앞서 여야는 이달 25일 양자 회담을 여는 것으로 합의했으나, 이 대표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연기했다.
국민의힘에서 회담 내용을 생중계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논의 끝에 모두발언까지만 공개하는 것으로 결론내렸다.
회담에는 양당 정책위의장과 수석대변인이 배석한다.
김소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