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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동·청소년 희귀병 7728명
‘상세불명’은 지원 혜택 전혀 없어
희귀병 관리 체계 ‘사각지대’ 놓여
이범희 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교수는 “의료진도 진단할 수 없는 희귀질환은 매우 드문 경우로 전국을 통틀어도 환자가 수십 명에 불과하다”며 “이들을 지원 대상에 포함해도 소요되는 재원은 많지 않지만 지나치게 까다로운 잣대를 적용하는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임주형·송현주 기자
2024-08-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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