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서 레저 활동 중 50대 남성 실종, 해경 야간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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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4-08-16 22:23
입력 2024-08-1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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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중인 해경
수색 중인 해경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항 앞 해상에서 실종된 50대 남성을 수색 중인 포항해양경찰.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포항에서 해양 레저 활동 중이던 50대 남성이 실종됐다.

16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4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항 앞 해상에서 수상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50대 A씨가 물에 빠져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1척과 연안구조정 2척, 구조대 1척, 항공기 1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민간해양구조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색 작업을 펼치는 등 야간에도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예측된 표류 경로에 따라 수색 반경을 넓혀 야간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포항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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