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정전까지… 부산 아파트 298가구 9시간 전기 끊겨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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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4-08-09 09:59
입력 2024-08-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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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정전. 연합뉴스
아파트 정전. 연합뉴스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9시간 동안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9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 37분쯤 연제구의 한 아파트 단지(298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 정전은 아파트 내부 전기설비 노후화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파트 측은 정전 발생 이후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9시간 만인 9일 오전 1시 20분쯤 전력을 임시 복구해 비상발전기를 가동했다.

아파트 주민들은 이날 열대야 속에서 정전까지 발생해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해당 아파트에 대한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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