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장기 미제 ‘시흥 슈퍼마켓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검거

조희선 기자
수정 2024-07-14 22:52
입력 2024-07-14 22:52
14일 경찰에 따르면 시흥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쯤 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40대 A씨를 경남에서 체포했다.
A씨는 2008년 12월 9일 오전 4시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슈퍼마켓에 침입해 점주 B씨(당시 40대)를 흉기로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범행 장면은 매장 내 폐쇄회로(CC)TV를 통해 촬영됐으나 당시 경찰이 용의자 신원 파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았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혐의를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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