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트럼프 총격범 용의자 이름 공개…WP “등록된 공화당원”

신진호 기자
수정 2024-07-14 16:59
입력 2024-07-14 15:35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FBI는 14일(현지시간) 성명에서 펜실베이니아에 거주하는 20세 남성 토머스 매슈 크룩스가 13일 발생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에 연루된 용의자라고 밝혔다.
WP는 펜실베이니아주 유권자 등록 기록을 통해 크룩스가 등록된 공화당원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연단에 올라 유세를 하던 도중 총격을 받아 총탄이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는 상처를 입었다.
AP 연합뉴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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