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으로 교통사고 낸 포항시의원… “면허 취소 알코올 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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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기자
김상현 기자
수정 2024-05-29 15:52
입력 2024-05-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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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연합뉴스
포항시의회. 연합뉴스
경북 포항시의회 시의원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포항시의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포항 북구 흥해읍 한 교차로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가다 신호 대기 중인 차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 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에 해당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포항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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