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 역사 ‘싱글벙글쇼’ 폐지… 후속은 트로트 프로그램

조희선 기자
수정 2024-05-20 17:26
입력 2024-05-20 17:26
MBC 측은 20일 “고민 끝에 오랜 시간 청취자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싱글벙글쇼의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며 “6월 2일 방송이 마지막”이라고 밝혔다.
1973년 첫 방송을 한 싱글벙글쇼는 허참, 송해, 박일, 송도순 등의 진행자를 거쳤다. 강석·김혜영이 콤비를 이뤄 33년간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현재는 신지와 이윤석이 DJ를 맡고 있다.
싱글벙글쇼의 후속으로는 트로트 전문 프로그램이 방송될 예정이다. 진행자는 미정이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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